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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다오에 사는 지인 덕분이
공항으로 우버같은걸 보내줘서
호텔은 쉽게 갔음
호텔에 배고파서 밥먹으로 ㄱㄱ
걸으면 20분~30분 걸릴거리에
딘타이펑이 잇길래 택시탐
10위안이 기본요금인듯
10위안에 도착
베이징 올림픽 요트경기를 했다던
칭다오 마리나시티에 딘타이펑이 있음
근데 겁나 넓은데 유령도시 같이 몇몇 가게들만 있음
칭다오에 왔으니
칭다오 맥주를 마셔야지
칭다오 맥주가 종류가 참 많더라
배고파서 열심히 먹느라
메뉴판은 음슴
딘타이펑은 역시 샤오롱바오
육즙부터 호로록
근데 역시 대만이 맛있다.
돼지고기 튀김
예전에 대만 어떤가게에서 먹을때 맛잇어서
시켰는데
여긴 그냥 그랬다
중국보다 대만음식이 더 맛있는듯 ㅋㅋㅋ
새우쇼마이던가..
이름이 기억안난다 갑자기
새우 is 뭔들
남자놈 3명이다보니
이것저것 시킴
샤오롱바오도 5개 더 시켰음
이건 고추기름 비빔면인지
먹을만
오묘하게 매콤해서 맛잇엇음
291위안
5만원 어치 순삭
먹고 나오는데
여기저기 테이블에 한국인이 더 많은듯
한국사람들이 사랑하는 식당
딘타이펑 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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