듕국에 왔으니 차를 마셔야지 하고,그냥 대충 검색해 간 찻집연화각생각보다 좋은곳이었음사진은 발로 찍음 한쿡말 할줄아는 직원 음슴그나마 영어할줄 아는 직원이 안내해줌 한국손님이 적어주고 갔다는 메뉴보는법 ㅋ무슨 우롱차 두번째걸로 시킴찻잎을 사서 여러명이서 우려먹는 거임 처음에만 안내해줄줄 알았는데,계속옆에 앉아서 설명하면서차를 우려내줌 녹두가루를 뭉친과자 ?뭐 그런게 나옴 차 우리는 세트인건지물을 쟁반같은데 부어버리면구멍으로 쑦쑥 들감 그냥 차마시면서 찍어봄중국 차마실때 예의랑 이것저것 얘기해줌 ㅋㅋ 이거도 발로찍엇네..나올때 영업당해서 엄마선물로 하나사옴1년동안 우려먹어도 못마실양인듯180위안이엇던가 하는거 같음기억이 안남 벌써 2달전 별 생각 없이 간 여행에서나름 제일 괜찮았음실내 담배연기 때문에머리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