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란드상어

듕국에 왔으니 차를 마셔야지 하고,그냥 대충 검색해 간 찻집연화각생각보다 좋은곳이었음사진은 발로 찍음 한쿡말 할줄아는 직원 음슴그나마 영어할줄 아는 직원이 안내해줌 한국손님이 적어주고 갔다는 메뉴보는법 ㅋ무슨 우롱차 두번째걸로 시킴찻잎을 사서 여러명이서 우려먹는 거임 처음에만 안내해줄줄 알았는데,계속옆에 앉아서 설명하면서차를 우려내줌 녹두가루를 뭉친과자 ?뭐 그런게 나옴 차 우리는 세트인건지물을 쟁반같은데 부어버리면구멍으로 쑦쑥 들감 그냥 차마시면서 찍어봄중국 차마실때 예의랑 이것저것 얘기해줌 ㅋㅋ 이거도 발로찍엇네..나올때 영업당해서 엄마선물로 하나사옴1년동안 우려먹어도 못마실양인듯180위안이엇던가 하는거 같음기억이 안남 벌써 2달전 별 생각 없이 간 여행에서나름 제일 괜찮았음실내 담배연기 때문에머리띵..

밥 때리고 새벽부터 움직였더니 피곤해서 마사지를 받으러감 동남아 or 중화권에 가면 우리나라보다 저렴한 인건비 덕분에 마사지 비용이 싸서 좋다 49위안이니까 한시간 만원 ? 팁을 따로 받지 않는다고 써잇음 일단 꼬릿꼬릿한 발을 씻어줌 약재가 들어간건지 갈색빛 물 항상 발마사지전 어깨마사지 등으로 시간 때움 ㅋ 시이작할때 초시계를 가지고 한시간맞춘걸 보여줌 ㅋ 차도 한잔 줌 뭔가 꽃도 동동떠잇고 야리꾸리한 맛 중간에 각질제거 영업을 시전했는데 친구놈이 못알아 듣고 오케이해서 발 각질제거 추가요금 발생 ㅠㅠ 그래도 저렴하니 다행.. 각질제거하는동안은 시계를 멈춰줌 ㅋㅋ 닥터피쉬 사료.jpg 친구들과의 밸런스패치를 위해 부황뜸 ㅋ 근데 친구들도 뜸 나는 멀쩡한데 친구는 부황자국이 보라색 뭐 장이 안좋아 그렇단..

칭다오에 사는 지인 덕분이 공항으로 우버같은걸 보내줘서 호텔은 쉽게 갔음 호텔에 배고파서 밥먹으로 ㄱㄱ 걸으면 20분~30분 걸릴거리에 딘타이펑이 잇길래 택시탐 10위안이 기본요금인듯 10위안에 도착 베이징 올림픽 요트경기를 했다던 칭다오 마리나시티에 딘타이펑이 있음 근데 겁나 넓은데 유령도시 같이 몇몇 가게들만 있음 칭다오에 왔으니 칭다오 맥주를 마셔야지 칭다오 맥주가 종류가 참 많더라 배고파서 열심히 먹느라 메뉴판은 음슴 딘타이펑은 역시 샤오롱바오 육즙부터 호로록 근데 역시 대만이 맛있다. 돼지고기 튀김 예전에 대만 어떤가게에서 먹을때 맛잇어서 시켰는데 여긴 그냥 그랬다 중국보다 대만음식이 더 맛있는듯 ㅋㅋㅋ 새우쇼마이던가.. 이름이 기억안난다 갑자기 새우 is 뭔들 남자놈 3명이다보니 이것저것 시킴..

친구가 결혼을 하게되어결혼전 같이 놀러가기로 하였음친구들 모두 다 월급쟁이다보니연휴에 맞춰서 날을 잡음.. 2월 28 ~ 3월 2 (2박 3일) 항공권 검색은 스카이스캐너를 이용함 스카이스캐너가 검색도 제일 잘되고, 편한듯 항공권을 싸게 예약하려면,일단 쿠키삭제를 해주면 좋음 크롬의 경우 Ctrl + H를 눌러 방문기록으로 간다음인터넷 사용 기록 삭제쿠키 삭제를 해주면 좋음 그 다음에 고정된 날짜가 아니라면날짜를 픽스 안하고 왔다갔다 해보면 좋음 우리같은 경우는 고정된 날짜니까 패쓰...연휴라 성수기인지 어딜가도 비싸서칭다오도 항공권도 비싸게 예약 ㅠ 3명이서 736,500\ 1인 245,500\ 칭다오 치고 비쌈 갈땐 제주항공올땐 대항항공 나보다 1주일 늦게 간 동생은10만원 정도 싸게 갔음 ** 항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