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아울렛에 놀러갈겸겸사겸사 쌀밥때리고,카페를 갔음쌀밥집은 너무 맛없어서 패쓰 이진갤러리인지랑 같이 있는이진상회 주차공간도 널널하고,날 좋을땐 산책하고 싶은 외관이천이라 도자기 조형물인건가.. 식물원에 온듯한 분위기3월 즈음 간거 같은데,온실처럼 생긴게 아니라 정말 온실인건지후덥지근 햇살까지 내리쬐니이 자리는 너무 더웠음 미로 같은 내부로 들어서면맛나보이는 빵이 진열되어 있음 빵 종류도 많고다먹고 산책하고 보니뒤쪽에서열심히 빵을 계속 만들고 계시더라 앤티크한 느낌도 나고초록초록해서자연속에 있는거 같기도 하고 식물이 진짜 많음산소 뿜뿜하겠지 실내에도 자리가 꽤 많음 직원이 겁나 많다그래도 바빠서음료 나오는데 시간이 좀 걸렷던듯 메뉴판.. 잼잼 빵빵 크루아상이 맛나게 생겨서 하나 삼 아메리카노를 마시면 원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