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성대에 김밥먹으러 1시간을 달려갔음김밥집 문 닫았음그래서 옆에 있던 쟝 블랑제리에 가게됨 여친느님이 인턴시절낙성대에 거주할 땐그저 작은 빵집이었다고 함 근데 맘모스빵으로 유명해지고확장이전 했다고 ㅎㄷㄷ 정해진 시간마다 20~30개 내외로 나오고구매수량은 사람당 2개로 한정 단팥빵은택배주문도 받음 맘모스빵을 제외하고는들어가서 자유롭게 살 수 있음 7시쯤 갔는데 줄이 이정도근데 뒤에 줄 서신 아저씨가이 시간에 이렇게 짧은거 처음이라고 함 ㅎㄷㄷ 시간이 되면 직원분이맘모스빵 몇개 구매하실건지 물어보고표를 나눠줌뒤에는 짤림 ㅠㅠ 표를가지고 계산대로 가면맘모스빵을 가져다줌다른빵은 그냥 가면서 집어가면됨 빵 종류 많음 크림 단팥빵크림이 뭔가 밍숭맹숭팥은 맛잇음 그냥 단팥빵팥이 맛있음근데 엄청 맛있는건 아닌듯일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