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먹은 이야기만 쓰는데 사실 첫날은 시차적응하면서 동네돌아다니며 골목에서 사진찍고 먹기만 했다. 점심먹으러 라 리타로 갔음 사실 메뉴델디아를 먹어보러 갔음 메뉴델디아 얘기는 나중에 쓰겠음 근데 일욜이라 그런지 메뉴델디아가 안된다함 뚜둥 그래서 그냥 골라보았다 마실거는 스페인이니까 일단 상그리아 Copa는 스페인어로 컵이니까 한잔 1/2L면 둘이먹기에 충분해서 시킴 사실 다른 마실거는 못읽어서 고민도 안했다 맨위는 밥이나 파스타 밑은 고기나 생선 빠에야는 다른데서 먹어볼거라 일단 버섯리조또 ㅋㅋ 괴기는 비프 엥트레코트 뭐 전채음식과 곁들여먹을만한것도 있었음 근데 배가안고파서 흠흠 썸띵스위트는 촛점이 나갔네 나름 어떤 호텔 1층에 있어서 그런가 깰끔 비프 앙트레코트 14.5유로 고기만 있을줄알았는데 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