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 닭갈비가 땡기는데춘천까진 가기 뭐하고누가 추천해줘서 분당으로 감 약 15분정도 3~4팀 웨이팅 후 입장뒤에 사람이 평소보다 되게 적다고 했음근데 메인 식사시간은 아니었음사람들이 많이 오긴 하나봄ㅎㅎ 특이하게 메추리알을 줫음까먹으며 요기했움.. 마늘과 양파를 주는건여느 닭갈비집과 다르지 않긔 동치미국물 시원 보통 야채랑 한방에 넣어서야채숨을 죽이는데여긴 고기부터 넣었음 그다음 야채를 넣고 볶아주심 인고의 시간 특이하게도닭갈비로 추정되는 뼈가있는데닭이 갈비가 이렇게 클리가 있나,.. 깻잎을 올려마무으리 잘먹겠습니다 는 사실 고기가 들 익어서떡이랑 고구마부터 먹어야함근데 고기사진이 없네 ㅋㅋ닭갈비 맛으 맛있었음물론 춘천가서 먹는게 더 맛있지만 ㅋㅋ 춘천엔 있는 우동사리가 없어서 아쉬워 밥을 두개볶음 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