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타고 드라이브하다가 청계산 근처 카페를갔음 서울에선 차타고 다니면주차걱정에 골치아픈데이런덴 주차할곳이 많아 좋음 건물 3층에 위치넓고깰끔생긴지 얼마 안된듯 테이블 사이 간격도 넓음흔들렷네.. 커피와 차 음료가 다양히 준비되있음겁나 맣음그냥저냥 그런가격 케이크도 있고 와플도 있고디저트도 많은데막 땡겨보이는건 없었음 그래서 허니브레드 시킴달달구리 카페라떼와쿠앤크 프라푸치노 냠 달달구리긴 한데빵이 그닥..그냥 평범한 식빵 두꺼운 버젼 느낌 그래도 돼지라 다먹음여친느님이 다 먹고맛없다 하지 말라함맛 없진 않음 근데 맛있지도 않음조용히 책읽긴 좋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