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생신이었음밥한끼 하러가는길에꽃을 사가기로 함 근처에 꽃집을 검색하니언제나 꽃구름이 나옴이름처럼 분위기 있음 지금은 꽃집인데12월부터 플라워 카페로 오픈한다고함 사장님이 꽃시장을 월욜에 가시는데하필 일욜에가서 꽃이 많이 없었음 ㅠㅠ 조화나 다른 꽃은 많음 화분도 많음자칫 난잡 할 수도 있는데 내가 좋으하는 다육이도 있고저 녀석은 감인건가.. 하튼 꽃집이쁨꽃을 사고싶게하는 꽃집임기다리는 동안 사장님이 플라워 카페 준비하신다며커피도 내려주심 ㅋㅋ 다육이 파티 회원가입하면 포인트 3000점도 주고나중에 쓸 수 있다함 내가 싫어하는 드라이플라워~ 꽃다발 완성 !!꽃이 별로 없어서 그런가겁나리 풍성해보이진 않았음 흙 그렇지만엄무이가 만족해 하셨으니나도 만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