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마지막을 보내기위해포천으로 놀러갔음가다가 커어피 한잔하러 들린카페 온다 깰끔하니 이쁜카페3층으로 이루어져 있음3층은 옥상겨울이지만비닐로 바람 차단 잘되있고난로 틀어져있어서따뜻햇음 인테리어 맘에드므 커피가격도 괜찮은편 그 외에도 마실것들이 많음 생과일 주스는 가격이 있음병맥도 있음 아기자기함 갬성 뚞뚞 2층은 자리가 없어서3층인 옥상까지 올라옴 난로 있어서 따뜻앞에 보이는데로저수지가 보여서 뷰도 괜찮음 흡연부스도 있음 서비스 테이블 아포카토와카페라떼 주문13000원 사장님이 직접 가져다 주심 아포카토샷을 한나 더줌진하게 먹을 수 있어 좋았움맛있었음 라떼특별히 감흥 없었음 살찌는 과자도 같이줌호로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