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차적응에 실패한 우리는 새벽 5시에 기상하였음, 날은 밝아오고 배도 고파와서 7시에 아침을 찾아 나섬 츄러스 맛집 츄레리아가 7 AM부터 한다기에 츄레리아로 ㄱㄱ 매우 이른시간이라 람블라스 거리 옆 골목쯤 되는 이곳에 사람이 거의 없음 매장들이 영업을 시작하면 쇼핑할거리가 많아 사람이 많은 거리였음 또 걷다보니 바르셀로나 성당 아침이라 쾌적하게 사진 촬영 가는 걸음걸음 유럽냄새 물씬나는 바르셀로나 이쪽동네가 고딕 지구였던가 그랬음 데니트호텔에서 도보로 10분 약간 더 걸릴듯 사진찍느라 더 오래걸렸지만 ㅋㅋ 한국인 손님이 압도적으로 많은지 한글로 되어있는 안내 여러나라 언어로 휴무일이 적혀있음 8월 12일 ~ 9월 9일까지 휴무라 적혀있음 여름휴가가 1달이나 되는건가 ㅎㄷㄷㄷ 츄러스 장인처럼 생긴 사장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