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는 세차만 하는기분이다.아무리 취미라지만연일하면 노동이다 ㅋ 이번엔 엄마차 쉐보레 트레일블레이저 세차.. 엄마가 사는 아파트는 실외주차다보니 더럽다..1달전 동생결혼식에 내가 마지막으로 세차.. 그래도 날이 추워져똥개 요나와 나들이는 안가서실내는 깨끗할 듯하다. 그나저나 트블은 전동트렁크도 달아주고보닛에 가스쇼바하나 달아주기 어려웠던건지 의문생각보다 드릅게 무거운 후드 엄마차 세차는 시간이 없어1시간만 예약1시간엔 16000원이다2시간엔 25000원.. 에어건으로 먼지털기역시 요나가 안타서먼지만 조금 있음 :) 5번 베이에선 공기압이 약한듯 싶엇는데여긴 강하다 5번베이 문제인듯 청소기로 큰 먼지도 빨아주고매트도 닦아주고..차는 결혼식데 한번타고가만히 서있던거 같은데바닥은 먼지가 많다 흠 흰차다 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