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영아니운서가 운영한다는 북카페 '책 발전소'에 갔음다른데도 있는거 같은데위례 책 발전소에 갔음 위례가 아직신도시라 그런지딱히 주차요금 받는데는 못봤음여기도 아직 주차는 자유로운듯 지하에 주차하고 올라감 3인지 책이 쌓인 모양인지 모르겟음 카페는 10시까지 영업카페 맞은편 중고책을 파는 마켓은 9시에 마무으리 책발전소 위례에 들어서니서점같은 느낌책들이 진열되어있고,안쪽은 테이블 메뉴판도 책이 쌓여있는 모양새인테리어 디테일이 조흠 찾고싶은 책이 있으면,직원에게 물어보면 댐 어린이 도서들도 많아서 그런지아이들과 온 엄마들이 꽤 있음 책과 같이 있으니도서관 같은 느낌도 물씬 카페 오너 부부의 추천 컨셉으로도 진열되 있음 이름만 다 아는 책들..여기서 오리지널스만 10페이지 읽고,크흠..독서좀 해야지 맞은 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