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일상다반사

영화 뷰티인사이드

그린란드상어 2018. 11. 20. 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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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개봉했을대 보고싶었는데,

어쩌다 보니 못봤다.

요새 드라마로 다시하길래

생각나서 감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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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는 그냥 무난무난하다

허무하게 끝났다.

흥행 못한 이유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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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인사이드인데

중요장면은 뷰티아웃사이드한 남자들이 다 한다

박서준/유연석/이진욱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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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도 그닥 탄탄하진 않다.

매일 얼굴바뀌는 사람이 어떻게

외국을 갈 수 있는가?

그냥 한효주가 이뻐서 끝까지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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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위기는 좋은 영화였다.

BGM도 좋다.

그래서 그냥 2시간짜리 CF를 보는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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