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 데이트로 뮤지컬을 보러가기전송리단길에 다운타우너에서 햄버거 머금 크리스마스 답게 모든 식당에줄이 길었움 ㅋㅋ그나마 다운타우너는 햄버거라 그런지줄이 빨리 빠지는 편30분 정도 기다림 베이컨 치즈와아보카도 버거가 제일 잘나가는듯 여친느님과 나는 고기덕후니까고기가 많아보이는더블베이컨 두개를 시킴 감자튀김은 너무비쌈감자주제에 다 5천원이 넘음그래도 배고프니까 갈릭버터 주문하여튼 비쌈 좀 싸지면 좋겠음 마실것들 징하게 많음 난 닥터페퍼 ㅎㅎ 햄버거 2개감튀 1개음료 2개2.7 저렴하진 않지만뭐 수제버거니까근데 감튀는 비쌈 매장 내부에 손 씻을 세면대도 있고옆에 서비스테이블도 있음 서비스 테이블에 양파초절임이 있음 배고파서 찍어본아이폰X의 인물사진좋긴 좋음 주문한지 10분 ~ 15분만에 나온듯맛있어 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