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란드상어

호텔은 대애충 넓어보이는 데로 예약칭다오는 에어비앤비도 괜찮다고 함 중국은 비자가 있어야 갈 수 있으니비자신청 ㄱㄱ 중국 비자는 개인비자 / 별지비자 / 단체비자가 있음단체는 5인 이상인거 같고 별지는 2~4인인듯 근데 2명이면 안해줄때도 있는거 같고,하여튼 중국 지맘데로임비자로 장사하는 느낌 지금은 또 안되는거 같음 비자는 대행사비자시티 를 이용함 홈페이지에서 서식에 따라 신청 후(이미지는 상해 별지비자) 카카오톡 비자시티로필요한 서류를 보냄 그 후 처리되는데로 안내가 옴신청한 때가 중국 춘절이라접수를 15일에 한 듯 안내해 준 날짜보다빠르게 등기로 비자를 받음 비자 사본까지 만들어 주시고,주의할점도 안내해주셔서깰끔하게 입국할 수 있었음

친구가 결혼을 하게되어결혼전 같이 놀러가기로 하였음친구들 모두 다 월급쟁이다보니연휴에 맞춰서 날을 잡음.. 2월 28 ~ 3월 2 (2박 3일) 항공권 검색은 스카이스캐너를 이용함 스카이스캐너가 검색도 제일 잘되고, 편한듯 항공권을 싸게 예약하려면,일단 쿠키삭제를 해주면 좋음 크롬의 경우 Ctrl + H를 눌러 방문기록으로 간다음인터넷 사용 기록 삭제쿠키 삭제를 해주면 좋음 그 다음에 고정된 날짜가 아니라면날짜를 픽스 안하고 왔다갔다 해보면 좋음 우리같은 경우는 고정된 날짜니까 패쓰...연휴라 성수기인지 어딜가도 비싸서칭다오도 항공권도 비싸게 예약 ㅠ 3명이서 736,500\ 1인 245,500\ 칭다오 치고 비쌈 갈땐 제주항공올땐 대항항공 나보다 1주일 늦게 간 동생은10만원 정도 싸게 갔음 ** 항공..

카탄의 개척자를 사고삘받아서보드게임을 하나 더삼 루미큐브 트레블루미큐브는 여러가지 버전이 있는데트레블은 여행용으로 작게 나온것보관하기 쉽게 작아서 샀는데약간 후회 다른버전은 마작패처럼 되있어서 무거운데트래블은 작아서 잡기가 은슬 힘듦 ㅋㅋ 설명서영어와 한글로 잘 되있음글만 읽으면 이해하기 힘드니하면서 익히는게 역시 짱 패를 세워두기 위한 ..녀석.. 조립해서 세우면 됨 패들을 잘 섞어서14개씩 쌓으라고 되있음 처음에 그래서 패 한뭉치를 골라감 1분짜리 모래시계도 있는데안쓰게됨어렵기도 하고거치적 진행은 훌라 비슷함같은색 연속된 수혹은 다른색 같은 수를 바닥에 내려놓는 게임 가장 먼저 자기의 패를 다 내려두면 승리!! 뀨르잼

김소영아니운서가 운영한다는 북카페 '책 발전소'에 갔음다른데도 있는거 같은데위례 책 발전소에 갔음 위례가 아직신도시라 그런지딱히 주차요금 받는데는 못봤음여기도 아직 주차는 자유로운듯 지하에 주차하고 올라감 3인지 책이 쌓인 모양인지 모르겟음 카페는 10시까지 영업카페 맞은편 중고책을 파는 마켓은 9시에 마무으리 책발전소 위례에 들어서니서점같은 느낌책들이 진열되어있고,안쪽은 테이블 메뉴판도 책이 쌓여있는 모양새인테리어 디테일이 조흠 찾고싶은 책이 있으면,직원에게 물어보면 댐 어린이 도서들도 많아서 그런지아이들과 온 엄마들이 꽤 있음 책과 같이 있으니도서관 같은 느낌도 물씬 카페 오너 부부의 추천 컨셉으로도 진열되 있음 이름만 다 아는 책들..여기서 오리지널스만 10페이지 읽고,크흠..독서좀 해야지 맞은 편..

춘천에 가서 대게를 먹었음맨날 춘천가면 닭갈비먹다 새로운거를 먹었음 간판은 까먹고 안찍음밖에서 킹크랩 한놈대게 2놈 고르고 들어감겁나 큼 SNS공유하고해시태그를 모두쓰면5%할인 해준다고 해서잽싸게 올림 사람이 테이블 가득점심시간도 약간 지났는데, 밑반찬들이것저것 나옴킹크랩과 대게를 위해적당히 먹음 살빼는 꼬쟁이 ㅋㅋ 밑반찬 계속 나옴...물회도 나옴 꽁치도 나옴 회도 나옴이래서게먹고 회먹고 였음 한 20분쯤 기다리니 나온킹크랩 살이 겁나 실함 킹크랩을 본 뒤 보니여리여리해보이는 대게그렇지만 크고살도 실함 살이 아주 실함킹크랩은 살이 많으니까단맛?이 나는느낌 겁나 살많음대게는 짭조롬한 느낌마싯마싯 먹기도 좋게 다 잘려나옴이맛에 식당가서 먹음집에서는 노동력이 너무 많이듬 ㅠ ㅠ 마무리는 여윽시대게껍다구 볶음..

설날에 아무생각없이버켄스탁을 신고 나갔는데,비오고 있어서 더러워짐.. 팀버랜드 드라이클리닝키트로스웨이드 세척을 할 수 있다고 해서워커도 닦을겸 드라이클리닝키트를 사러감 스타필드 하남 팀버랜드 매장에서\12000원 주고 사왔음원래 뭔가 뿌려서 닦는 녀석을 사려했더니그 녀석은 잘못 세척하면,신발이 더럽게 얼룩지고,그러면 되돌릴 수 없다고이 드라이크리닝 키트로 왠만한것은 지워진다고추천해주심 사용법도 간단함솔로 쓱쓱 문대면어느정도 깨끗해짐글대 안되는건세척 막대 일명 지우개로 문지르고솔로 다시 문지르면깨끗 둘이 합쳐 12000원비싸보이지만지우개도 생각보다 오래 쓴다고함 솔로 문대봄 쓱쓱 앞 코 얼룩도솔로 문대니 어느정도 지워짐그래도 완벽하지 않음 솔로 한번 문지른 후처음보단 많이 나아짐그르치만 만족할 수 음슴 지..

2011~2013년 군생활을 하며개인정비 시간 및 주말에 겁나하던 보드게임이 있었음 카탄의 개척자였음군대에선 PC게임도 못하고카드놀이같은건 도박이고TV만 보기도 지겹고다같이 돈을 모아 [카탄의 개척자]를 샀었음갓게임임가든파이브 5층인가 장난감 파는곳 가서36000얼마에 사옴 간단한 설명서랑세부규칙책자가 들어있음간단한 규칙만 봐도 한두판 하다보면금방 할 수 있음 카탄이 재밌는건 확장판도 있고,독립적인 시리즈가 많음 ㅋㅋ 이 게임은 4인용인데5~6인용으로 확장시킬 수도 있음 크 빳빳한 게임판오른쪽은 게임 프레임 ?왼쪽은 자원 판 말판과 발전카드 외쿡에서 만든거 같은데거기도 연장자를 우대한다 ㅋㅋ아주 간단히 잘 요약되있는 설명서 주사위를 던지면서자신의 마을이 있는곳 주변 자원이 나오면공동창고에서 가져가게 됨 ..

인스타에서 맛나보이는 버거를보고삼성역 브루클린 더 버거 조인트로 진격 주차는 매장앞에 2자리 있는데,자리 없을거같아 공영주차장에 대고 걸어감걸어가길 잘했음 치즈 스커트 버거가비쥬얼 쩔어줘서 여친느님이 시킴나는 브루클린 웍스패티의 무게에 따라 가격이 다름140g짜리는 좀더 크리스피하고200g은 두꺼워서 육즙이 많다고직원분이 설명해줌그냥 돼지라 200g 사람이 많아 카운터만 찍어봄밤 9시쯤 갔는데도테이블이 거의 만석 브루클린 웍스 200 뚱떙이 패티가 침샘을 자극 치즈도 녹아서패티를 감싸줌 잘라보니 더 뚱뚱한듯한패티근데 140g도 충분히 많은양인듯 여친느님이 시킨 치즈 스커트치즈가 스커트마냥 쫙펴져서비쥬얼 폭발 아 얘는 세트라 감자나옴 140g라 고기는 얇지만 충분함 치즈가 빠삭한데 접어서 먹으면 짭조롬함맛..

차타고 드라이브하다가 청계산 근처 카페를갔음 서울에선 차타고 다니면주차걱정에 골치아픈데이런덴 주차할곳이 많아 좋음 건물 3층에 위치넓고깰끔생긴지 얼마 안된듯 테이블 사이 간격도 넓음흔들렷네.. 커피와 차 음료가 다양히 준비되있음겁나 맣음그냥저냥 그런가격 케이크도 있고 와플도 있고디저트도 많은데막 땡겨보이는건 없었음 그래서 허니브레드 시킴달달구리 카페라떼와쿠앤크 프라푸치노 냠 달달구리긴 한데빵이 그닥..그냥 평범한 식빵 두꺼운 버젼 느낌 그래도 돼지라 다먹음여친느님이 다 먹고맛없다 하지 말라함맛 없진 않음 근데 맛있지도 않음조용히 책읽긴 좋았음

연말을 맞아 피로도 풀겸새해를 포천 스파펜션포레스트 풀빌라 앤 스파에 가서 맞이함 산속의 펜션촌이었음 우리가 예약한 방은 B-1넓은 원룸형 방임 방 한구석에 침대양쪽이 벽이라 뭔가 아늑 처음에 티비가 안켜져서당황시럽..알고보니 멀티탭 스위치가다 내려가있었음 ㅋㅋ 미니바와 주방깔끔하니 이쁨 널찍 와인을 마시려 했는데마침 와인잔도 있음샷잔 머그잔필요한게 있음근데 귀찮아서 종이컵에 마신건안비밀 ㅋㅋ 전자렌지와 밥솥도 있긔인덕션 사진은 안찍엇는데사장님이 친절히 설명해주시고 감 수건과 여분의 휴지 리모델링을 한벅 싹한거라던데그래서 그런지욕실도 깰끔 좋은지는 모르겠으나,괜춘한 향기였음 ㅋㅋ 꺨끔꺨끔 여기가 좋았음방에서 이어진 공간에서스파도 할 수 있고,고기도 구워먹을 수 있음 미리 말씀드리면전기그릴을 시간에 맞춰 ..